![]() |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6400명으로 전날 동시간대의 6847명보다 447명 적었다.
지난주 금요일인 17일 동시간대의 6485명보다는 85명, 2주 전인 10일의 8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자연 감염으로 형성된 면역 효과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면서 유행 감소세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판단한다.
당분간 신규 확진자 수가 소폭으로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상황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