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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55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 보다 234명 적다.
1주 전인 지난 14일(8914명), 2주 전인 7일(1만2824명)보다는 각각 362명, 4272명 줄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주말·휴일 진단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저점을 찍었다가 이후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면서도 전반적인 감소세는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 217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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