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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 = 연합뉴스] |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76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 보다 725명 적다.
1주 전인 지난 11일 동시간대 보다는 1337명, 2주 전인 4일 보다는 3625명 줄었다.
토요일 오후 9시 기준 중간 집계 수치로는 1월 15일 이후 22주 만에 최소 기록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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