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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6485명으로, 전일 동시간대보다 326명 적다.
금요일 오후 9시 기준 수치로는 지난 1월 21일(5851명) 이후 21주 만에 최소치이다.
집계를 마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147명(48.5%), 비수도권에서 3338명(51.5%) 발생했다.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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