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얘기 나눴나 묻는 기자 질문에 답 안 해
코바나 출신 직원 빠진 행보…비선 논란 의식했나?
밝은색 의상·푼 머리…봉하 때와 다른 모습
김건희 여사, 봉하 때와는 달리 행정관 1명만 대동
대통령실 "비공개로 조용히 다녀올 계획이었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여론조사 전문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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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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