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새해가 열리는 오늘 오전 0시 정각에 신생아 4명이 동시에 태어났습니다.
오늘(1일) 오전 0시 정각 강남 차병원에서는 이성신 씨와 남편 김윤호 씨 사이에 2.48kg의
또 같은 시각 정수진 씨도 남편 허정무 씨와의 사이에서 3.21kg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또 서울 퇴계로 관동의대 제일병원에서 오늘(1일) 오전 0시 정각에 전성연 씨와 김혜미 씨가 각각 3.1kg과 3.4kg의 딸과 아들을 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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