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한동훈, 별의 순간 잡을 수도"
한동훈 "국민 바라보고 할 일 제대로 하자
한동훈, 법무부 직원들에 '님' 표현 사용 금지 지시
한동훈 "장관 차 문 대신 여닫지 말 것"
[한국갤럽] 한동훈,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4% 기록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김연주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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