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2007년 1월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있는 발렌시아 빌라 두 세대의 각 8분의 1 지분을 총 85만 달러를 주고 취득하고도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사장의 나머지 혐의 부분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방법으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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