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청주교도소와 청주외국인보호소를 오늘(10일) 오전 10시 방문합니다.
↑ 사진=연합뉴스 |
지난달 17일 장관 취임 이후 첫 정책 관련 현장 방문입니다.
법무부는 교정 공무원 처우 개선, 출입국 이민 정책의
앞서 한 장관은 취임사에서 "우선적으로 살피지 못했던 교정 업무의 인적·물적 열악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이민청 설립 검토를 포함해 이민정책을 수준 높게 추진해 나갈 체제를 갖추자"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지예 기자 calli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