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5일)
선거 정국이 마무리 됐습니다.
정책을 통해 치솟는 물가 등 민생을 챙겨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의도 정치의 복원이 필요합니다. 대화와 타협이라는 정치의 본령을 통해 여소야대 상황을 극복하고, 정책 경쟁에 나서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 승리를 입에 담을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했듯이,
윤 정부의 성공여부 역시 지금부터 보여줄 정책에서 판가름 날 겁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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