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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38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1만1798명)보다 2413명 적다.
토요일 오후 9시까지 1만명 미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일평균 1만2322명이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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