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접전 끝 대역전…김동연, 경기지사 당선
경기지사 역대급 '초접전' 예측도 빗나갔다
김동연 "나 이겼다고 ‘졌잘싸’? 그럼 나락에 빠진다"
'5만 4천 표' 얻은 강용석…여당 지지자 분통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전예현 시사평론가
배종찬 여론조사 전문가
김수경 한신대 교수
임승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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