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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그제(27일) 사전투표하러 나오며 든 가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 여사의 패션은 항상 관심을 받아왔었는데 이번에 주목받은 아이템은 가방과 블라우스였습니다.
김 여사는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윤 대통령과 함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제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았습니다.
투표소를 찾은 김 여사의 사진이 공개되자 김 여사가 착용한 펜화 스타일 그림이 담긴 면 소재 가방에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이 가방은 국내 브랜드 ‘빌
김 여사가 착용한 블라우스도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블라우스는 디올 제품으로 오른쪽 하단에 꿀벌 자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현재 디올의 꿀벌 반소매 셔츠는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175만원에 판매 중입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