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안과병원에 환자들을 알선해주고 수백억원의 뒷돈을 챙긴 브로커 조직을 상대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강남의 안과병원과 브로커 조직 사무실 등을 조세포탈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이 조직은 2019년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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