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화재사고 현장 합동감식이 안전 문제로 사실상 연기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어제(24일) 오전 사고 현장에서 국립과학연구원, 고용노동부 등과 합동감식을
현장 진입이 어려워지자 경찰 등 합동감식반 50여 명은 회사 측으로부터 사고 공정 구조와 현장 상황 등을 브리핑받았습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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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화재사고 현장 합동감식이 안전 문제로 사실상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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