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00억 성과 이룬 컴포트화 업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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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구입해 주목을 받은 구두 브랜드의 바이네르 대표가 가수 강남의 이모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취임 후 첫 주말인 지난 14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바이네르 매장에서 구두를 구매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이날 김 여사가 골라준 윤 대통령의 구두가 연일 화제가 되며 회사 홈페이지 접속이 중단되며 품절 사태를 빚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구두가 가수 강남의 이모부인 김원길 대표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강남은 김 대표와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당시 지석진과 윤정수는 매출 500억 성과를 이룬 컴포트화 업계 1위 김 대표를 찾아가 성공 노하우와 철학을 배워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때 강남이 깜짝 등장해 김 대표에 대해 “우리 이모부다”라며 “우리 가족의 유일한 재벌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