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서 뽀뽀해 달라고…" 논란 더 키운 해명
사퇴 요구에…윤재순 "열심히 하겠다"
윤재순, 과거 시 "여성 전용 칸, 남자 자유 박탈"
천준호 "윤재순, 거리두기 4단계에 골프모임"
김대기 "대가 다 받았다" 윤재순 사퇴론 일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배종찬 여론조사 전문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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