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출범 2주년을 앞두고 노동기본권 보장 등 민생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등 260여 개 노동·
투쟁본부는 성명에서 "현 정권이 서민의 삶만 어렵게 만들었다"며 "노동운동 탄압을 중단하고 용산참사와 SSM 규제 등의 현안을 해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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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출범 2주년을 앞두고 노동기본권 보장 등 민생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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