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발표한 '심야 대중교통 종합대책'에 따르면 다음 달 중 지하철 운행은 새벽 1시까지 1시간 늘어나고 시내버스는 이번 달 9일부터 막차 시간이 연장됩니다.
서울시는 "종합대책을 통해 심야 택시 승차난 등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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