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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구촌보건복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11개 제약회사가 의약품을 기증했고, 월비통상에서는 약 43만 달러 상당의 의류를 후원했다.
이날 모인 선적 물품은 한국 정교회가 주선한 우크라이나 사회봉사단체인 ELEOS 앞으로 보내지고, 우
선적식에는 이은덕 한국사랑나눔공동체 이사장, 암브로시오스 한국 정교회 대교구 대주교, 옥사나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부인, 이정근 월비통상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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