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앞바다에서 선박이 전복돼 실종된 민경호 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군산해경과 해군은 오늘(13일) 오전부터 군산시 어청도 남서
해경과 해군은 밤사이 실종된 선원들이 조류에 의해 떠내려갔을 것으로 보고 조류의 이동방향을 따라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지만, 파도가 높게 일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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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앞바다에서 선박이 전복돼 실종된 민경호 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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