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52.67% vs 유승민 44.56%
유승민, 초반 우세 보이고도 추격 허용하면서 고배
김은혜, '대장동 저격수'로 정치적 인지도 높여
김동연 "김은혜 축하…반드시 이기겠다"
김은혜 "민주당 어떤 후보 나와도 이길 자신"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배종찬 여론조사 전문가
백성문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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