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동차노조연맹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조합원 98.1%의 찬성률로 오는 26일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버스노조는
버스노조에 가입된 시내버스는 7,200여 대로 전체 시내버스의 98%에 해당하는데, 서울시는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비상수송계획을 수립해 대응할 방침입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
전국 자동차노조연맹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조합원 98.1%의 찬성률로 오는 26일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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