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시작된 팬데믹 사태는 소중한 목숨을 앗아갔고, 많은 후유증을 남겼습니다.
문제는 유행의 정점이 지난 것이지, 끝난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취약계층과 고위험군에 대한 정책을 강화하면서, 코로나 뿐 아니라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해 국가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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