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도입 2년 1개월 만에 전면 해제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도입 2년 1개월 만에 전면 해제를 결정한 15일 서울 시내의 한 식당가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도입 2년 1개월 만에 전면 해제를 결정한 15일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 직원모집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충우 기자]

↑ 15일 서울 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방안이 발표된 15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부터 전면 해제된다.
2020년 3월 거리두기가 도입된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전했다.
[이충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