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이 청소년 1천3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85%가 자전거 이용 경험이 있었고, 이 중 95%는 안전 장구를 전혀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전거 이용 장소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이 집주변이나 공원에서 자전거를 탄다고 했으며, 일반 도로 33.8%, 자전거 전용도로 7.4%, 학교 운동장 2.8%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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