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도운 김흥국, 문체부 장관 후보 거론
김흥국 "내가 문체부 장관? 그런 거 바라지 않아"
김흥국 "문체부 장관? 순수하게 응원하는 마음"
김흥국 "윤석열 인간적으로 마음에 들어"
김흥국, 윤석열 만나 함께 어퍼컷 세리머니
김흥국 "축구 좋아해서 어퍼컷에 매료"
<출연자>
홍종선 대중문화전문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배종찬 여론조사 전문가
백성문 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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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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