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기꾸러미 전달 봉사활동'에 참여합니다.
온기꾸러미 전달 봉사활동은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의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서초구 방배권역의 저소득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구의 부족한 생필품을 임직원들이 직접 구매해 각 가구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홀몸 노인가구와 조손 및 한부모 가정 등 총 1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 가운데 올해는 아동과 청소년
이번달 활동에 참여한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작은 활동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된다니 보람을 느낀다며, 진성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회사의 나눔철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