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시아, 수천억 달러 무기 생산에 써"
젤렌스키 "러 군인, 우크라 국민 물건 훔쳐 러시아로 보내"
젤렌스키 "컴퓨터 등 전자기기 훔쳐 러시아로 보내고 있어"
젤렌스키 "러시아, 새로운 공격 준비하고 있다"
젤렌스키 "현재까지 교육기관, 병원 등 900곳 넘게 파괴"
젤렌스키 "러시아, 우크라이나어 교사 등 먼저 찾아내"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권상희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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