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확진됐던 사람을 대상으로 3차 백신접종을 권고할 지 검토하고 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습니다.
지금은 2차까지 백신을 맞고 확진됐다 완치된 사람은 3차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국민 30%가 감염력을 갖게 되며 지침 조정을 고려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올 하반기 추가 유행 가능성에 대비한 접종계획 수립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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