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보다 8만 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 주말과 휴일을 거치며 크게 줄었던 확진자 수가 주 중반으로 가면서 다시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1만 9,754명으로 53.1% 비중을 차지했고, 전북의 경우 집계치가 수정되면서 오후 9시 신규 확진자 수가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보다 오히려 줄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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