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아동 범죄의 경우 피해자와 가족에게 상상하기 어려운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만큼 가해자인 윤 모 씨를 엄벌하는 것이 법원의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윤 씨는 지난 9월 경기도 수원의 한 종교시설 놀이터 화장실에서 8살 A 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최근 5년간 5차례에 걸쳐 성범죄 또는 윤락 행위를 한 범죄전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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