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소속 연예인의 공연 계약 체결과 공연료 관리 등을 담당하면서 이들의 출연료를 가로챈 혐의로 YG엔터테인먼트 전 실장 이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속 가수의 출연료 25억여 원을 빼돌려 생활비와 유흥비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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