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송명규 농협노조 수석부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김용택 농협노조 위원장, 조창현 농협노조 대외협력실장이 사회연대공헌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농협노조는 지난해 임금 중 일부를 기부해 농협 내 취약계층 및 취약계층(농업인) 등 약 8200명에게 3회에 걸쳐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 노동조합비 중 일부를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천한 소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350개의 나눔상자 기부, 농촌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외투 나눔행사를 갖는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김용택 노조위원장은 "노동취약계층,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