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1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총 모집인원은 37만 9천215명으로 올해보다 1천74명 증가했습니다.
이중 수시모집에서 뽑는 인원이 23만 1천35명으로 전체의 60.9%에 달합니다.
올해 대폭 확대된 입학사정관 전형은 내년에는 더욱 늘어 총 118개 대학에서 3만 7천628명을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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