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는 15일 '강원 워케이션 특화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워케이션은 휴가지에서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형태 및 여행 트렌드다.
올해는 근무 편의를 위한 호텔 비즈니스 센터 이용, 근무 형태에 맞춘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등 숙소별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 5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숙박시설의 경우 지난해 도내 12개 시·군 소재에서 올해 18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됐다. 워케이션 목적에 맞게 주중(일~목) 2박 이상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터파크투어와 여기어때,
최동석 재단 국내마케팅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근로자들이 여행지에서 일을 병행하며 능률 향상과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