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경찰서는 월급 문제로 고물상 업주의 부인을 흉기로 살해하고, 그 가족들에게도 상해를 입힌 혐의로 중국인 42살 장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26일 오후 7시쯤 광주시 용수리 한 고물상에서 40살
2006년 8월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불법 체류 상황에서 이 고물상에서 일해온 장 씨는 월급 문제를 놓고 송 씨 등과 다퉜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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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경찰서는 월급 문제로 고물상 업주의 부인을 흉기로 살해하고, 그 가족들에게도 상해를 입힌 혐의로 중국인 42살 장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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