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금마상의 올해 대상이 대만 영화 '네가 없으면 안 되겠어'에게 돌아갔습니다.
어제(28일)
또 장가휘와 황보가 각각 '비스트 스토커'와 '투우'로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하고, 여우주연상은 '바람소리'로 리빙빙이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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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금마상의 올해 대상이 대만 영화 '네가 없으면 안 되겠어'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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