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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2021년 부패방지부문 대통령표장 수상을 기념해 ‘신문고 탈고식’을 열였습니다.
법무부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1등급을 달성하고, 대통령표창‧상금과 함께 신문고를 수상했습니다.
부패방지시책평가는 각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하여 청렴성을 높이려는 제도로, 국민권익위가 2002년부터 매
앞서 법무부는 2017년 반부패‧청렴팀을 신설해 청렴시민감사관제도를 도입했고, 2021년에는 소속기관별 청렴추진협의체를 만들어 운용해왔습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앞으로도 부패방지와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법무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지숙 기자│knulp1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