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먹지로 포장된 달러가 있다고 속여 약품 처리비 명목으로 금품을 가로채려 한 혐의로 51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씨 등은 17일 경기도 일산의 한 커피숍에서 46살 추 모 씨에게
이 씨 등은 나이지리아 전직 대통령이 비자금으로 사용하려고 먹지처럼 꾸며놓은 것이라며 송 씨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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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먹지로 포장된 달러가 있다고 속여 약품 처리비 명목으로 금품을 가로채려 한 혐의로 51살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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