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부대전청사 전경. |
3월 24일부터 이틀간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REDD+의 개념,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계기로 달라진 국내 외 동향를 비롯해 REDD+ 이행 절차, 환경 사회 투명(ESG) 경영 등으로 구성됐다.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REDD+는 개도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 방지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이다.
산림청은 5월 중 일반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REDD+ 심화 교육을 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 국제산림협
[조한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