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냉전의 위험성이 한반도에 드리우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반면교사로 삼아 냉혹한 국제 현실을 살펴야 할 이때, 정치권은 표심을 자극하기 위한 공방에 한창입니다.
외교 안보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공기처럼 다가온 평화는 어떤 노력 없이 결코 이뤄질 수 없습니다.
국민을 안심시키기는커녕 안보를 위협하는 충동적인 발언으로 불안을 조성해서는 더더욱 안 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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