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이 뜬 폐기용 자가진단키트를 시민에게 배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천시 등에
당시 검사소에서 폐기 대상인 키트와 새 키트를 혼돈해 배부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인천시는 정확한 진상 조사를 위해 해당 검사소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이 뜬 폐기용 자가진단키트를 시민에게 배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