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 프레스룸입니다.
지난해, 정부가 시장에 빚을 내서 자금을 조달하는 국고채 발행액이 180조 5000억 원이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영향도 있겠습니다만, 사상최대입니다.
많이 쓰려면, 많이 벌어야할텐데, 우리나라 재정,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프레스룸, 지금 시작합니다!
이수아 기자
국민의당 유세버스 사고로 숨진 고인의 빈소를 윤석열, 이재명 후보가 찾았습니다. 자연스레 안철수 후보와도 만났는데, 이 소식 전해드립니다.
유호정 기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여야 간 네거티브 공방도 한층 더 거칠어졌습니다. 네거티브 중단 선언도 무색해진 대선판,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김현 기자
잠시 후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프레스룸에 출연합니다. 초박빙 접전을 이어가고 있는 대선국면과 국민의당과의 단일화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