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종업원에게 각종 유니폼을 입히고 유사 성행위를 하게 한 성매매 업소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성매매 업주 29살 장 모 씨 등은 이달 초부터 종로구와 중구 등 2곳에 '키스방
조사 결과 이 업소는 이른바 '테마룸'을 만들어 놓고 손님이 지정하는 유니폼을 입은 여종업원들에게 유사 성행위를 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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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종업원에게 각종 유니폼을 입히고 유사 성행위를 하게 한 성매매 업소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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