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서울 대형 병원의 의사들이 지방을 오가며 진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의사의 복수 의료기관 진료
이에 따르면 경복궁 등 주요 고궁을 국제행사에 제한적으로 개방할 수 있게 되며 방송사업자의 허가·승인 유효 기간을 현행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앞으로는 서울 대형 병원의 의사들이 지방을 오가며 진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