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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4만237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보다 1만3495명이나 많은 수치다.
방역당국은 이달 말께 하루 13만∼17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6955명(63.6%), 비수도권에서 1만5420명(36.4%)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4437명, 서울 93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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