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년간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가 4배로 늘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역류성 식도염 진료환자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이 가장 많았고 40대와 50대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60세 이상 환자가 증가한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식도 역류를 막는 근육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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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년간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가 4배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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