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 프레스룸입니다.
방역당국이 이달 말,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많게는 17만 명까지 갈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 처음 가보는 길입니다만, 갈 수밖에 길이라면, 낙담하기보단 정신 똑바로 차려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프레스룸, 지금 시작합니다!
이수아 기자>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연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지난 주말 두 후보의 행보와 발언들, 짚어드립니다.
유호정 기자>
한동안 잠잠했던 윤석열-안철수 후보의 야권 단일화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대선을 30일 남긴 상황에서 막판 변수가 될지, 관련 소식 잠시 후 짚어봅니다.
김현 기자>
한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 배우자들의 호감도가 10점 만점에 3점대를 기록하며, 역대급 비호감 대선을 실감케했습니다. 김혜경, 김건희 씨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후보들의 배우자 리스크, 잠시 후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