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 측 관계자는 전속계약 무효소송 서류를 준비하고는 있지만 접수하지 않았다며 SM과 대화를 통해 풀 수 있는지 최대한 의사를 타진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SM 측과 동방신기 3명이 앞으로의 활동과 관련해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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